TV 드라마

‘쇼음악중심’ 인피니트, ‘태풍’같은 강렬한 무대(종합)

입력 2016-09-24 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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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태풍’같은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2PM·인피니트·비투비-블루·송지은·레드벨벳·NCT DREAM·뉴이스트·라붐·헤일로·볼빨간 사춘기·안다·이예준·배드키즈·김주나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인피니트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인피니트는 발라드곡 'One day'와 칼군무를 선보이는 '태풍'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인피니트는 상반된 두 곡으로 다른 매력을 전해 큰 호응을 이끌었다. 앞서 그룹 비투비의 첫 유닛도 공개됐다.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로 구성된 ‘비투비-블루’는 특유의 환상적인 화음을 자랑하며 ‘내 곁에 서 있어줘’를 감성적인 무대로 소화했다. 인피니트와 비투비 블루의 무대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BC에서 첫 데뷔무대를 가진 김주나는 오프닝 곡으로 ‘썸머 드림’을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여유로운 무대를 꾸몄다. 송지은의 솔로 컴백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은은 ‘오아시스’에서는 보컬을 강조했다. 이어진 무대 ‘바비돌’은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도 더했다.

레드벨벳은 ‘러시안 룰렛’으로 상큼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귀엽고 힘찬 안무에 상큼한 표정까지 더한 비타민 같은 무대를 만들었다.이 밖에도 안다 ‘가족같은’, 뉴이스트 'Love Paint', NCT Dream '츄잉검', 라붐 '푱푱', 헤일로 '마리야',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배드키즈 '핫해'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다음주 보이그룹 갓세븐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컴백무대도 예고됐다.

MC 김민재는 오늘 방송을 끝으로 '쇼!음악중심'의 MC 자리를 떠나게 됐다. 김민재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 그동안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김민재와 함께 MC를 진행한 김새론은 눈물을 감추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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