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우리갑순이' 유선, 최대철 동참 파티서 물에 빠져

입력 2016-09-26 0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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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신재순(유선 분)이 남편 조금식(최대철 분)과 함께 한 파티 자리에서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25일 방송된 SBS '우리갑순이'에서는 다음주 예고와 함께 전 아내는 계속해 만나는 조금식으로 인해 불안해 하는 신재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앞서 신재순은 남편 조금식이 아이들로 인해 전 아내를 계속해 만나자 두 사람이 다시 재결합하는 행복한 꿈을 꾸며 괴로워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반갑게 인사했지만 차갑게 돌아서는 초롱, 다롱으로 인해 또 다시 상처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분에서는 오빠 신세계(이완 분)가 동생 신갑순(김소은 분)을 향해 "이미 끝난 것 미워하지도 말고 욕도하지 말고. 헤어진 사람 욕하는 것이 제일 못난 것"이라고 허갑돌(송재림 분)과 이별 후 힘들어하는 동생을 향해 조언했다. 이어 신세계는 "너 보고 싶어도 너 힘들까봐 연락 못한다고 하더라. 좋은 추억으로 생각해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다음주 우리갑순이에서는 "사채라도 구해달라"라고 소리치는 허다해(김규리 분)와 "안녕하세요 신갑순이라고 한다"라고 말하는 갑순의 모습이 "건물주 아들한테 잘 보이려고"라는 내용과 함께 방송됐다. 특히 조금식이 아내 신재순을 향해 "출발하기 전부터 신신당부하지 않았냐. 조심해달라고"라며 파티 장소에서 신재순을 향해 걱정어린 목소리로 언성을 높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사람살려"라고 외치며 물에 빠지는 신재순(유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타 다음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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