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90년대를 주름잡던 원조 요정, 원조 국민가수의 열애 소식이 화제 되고 있다.
25일 오전 S.E.S 출신 바다는 9세 연하 남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바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9세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 중이다”고 전했다. 성당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바다가 힘든 시기 위로해주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바다 역시 S.E.S의 마지막 품절녀가 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E.S의 멤버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을 올렸으며, 2011년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드라마에서 키운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바다 측은 열애 상대와의 결혼에 대해 “결혼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민가수 임창정도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22일 임창정의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임창정이 지난해부터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다. 여자친구는 임창정이 가장 힘들 때 옆에 있어준 사람"이라고 전했다.
임창정의 여자친구는 20대 중반 요가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임창정의 열애 소식에 대중은 축하 물결을 보냈다. 정규 13집 발매로 차트를 올킬하며 21년차 가수의 저력을 보여 준 임창정은 최근 열애 소식으로 또 한 번 겹경사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