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런닝맨' 각자 키워드로 가장 핫한 3분 동영상 만들기

입력 2016-09-25 1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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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런닝맨 멤버들에게 특별한 미션이 주어졌다.

2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오프닝에서는 각 멤버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품들이 등장했다. 이는 7년간 쌓인 빅데이터를 통해 뽑은 멤버들 관련 핫 키워드로서 멤버들은 각자와 관련된 키워드 중 하나를 선택해 각자 3분짜리 동영상을 만들어야 했다. 이어 제작된 영상을 포털 사이트에 공개해 조회수 순위에 따라 다음 회차에서 유리한 특권이 제공되는 것이었다.

여러가지 연관 키워드 중 김종국은 '꾹코치'를 선택했고, 꾹코치의 '3분 꾹꾹이 체조'를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또한 '왕코'를 선택한 지석진은 본뜬 코의 주인공을 찾아야 했다. 이광수는 '이상형'을 선택했고,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언급한 연예인을 만나 일일 데이트 후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이광수가 진짜 이상형이었음이 밝혀지면 성공하는 것이었다. '음악'을 선택한 개리에게는 런닝맨 모든 멤버들의 목소리를 담아 1분 로고송을 제작해야 하는 숙제가 주어졌다. '멍지효'를 선택한 송지효의 미션은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 크러쉬와 대결을 펼치는 것이었다.

유재석의 '유임스본드' 미션도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각 멤버들에게 신 스틸러 미션을 제시해 성공할 때마다 해당 멤버의 조회 수 10%를 빼앗아 올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유재석은 자신의 이름표를 뜯기면 자신의 조회수의 50%가 줄어든다는 규칙이 있었다. 이에 유재석은 조회수 50% 삭감에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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