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류준열 "정우성 출연 '무한도전', 나도 시청했다"

입력 2016-09-25 1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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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류준열이 생일을 보내는 방법이 공개됐다.

25일 오후 '류준열의 생일파티 V LIVE'가 방송됐다. 9월 25일이 생일인 그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류준열은 "갑자기 준비를 했다.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사실 내가 드라마가 끝나면 이걸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오늘은 특별하게 준비해봤다. 내 (생일 기념) 팬미팅 현장 중계다. 못 오신 분들을 위한 것"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당신의 상상 속 생일 선물은 어떤 형태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가족"이라고 답했다.

류준열은 "내가 어제 수많은 약속을 뿌리치고 집에 갔다. 그간 바쁘게 살다보니 그럴 기회가 없었다.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저녁도 먹었다. TV가 켜져 있어서 아쉽긴 했다. '무한도전'이 재밌더라. 정우성 선배가 나오더라"라며 '더 킹'에 함께 출연 중인 정우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류준열은 "그래도 가족들과의 식사에서는 TV를 끄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류준열은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의 김정환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최근 종영한 MBC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 역을 맡아 지상파에도 안착했다.

최근 류준열은 영화 '더킹'에서 두일 역, '택시운전사'에서 재식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영화 '침묵의 목격자' 역시 합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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