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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측 "제작진 해외 촬영 중, 정준영 관련 논의 아직"

입력 2016-09-26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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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 '정글의 법칙‘ 측이 최근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이 출연하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6일 '정글의 법칙' 측은 헤럴드POP와의 전화 통화해서 “정준영은 남태평양 편 설발대로 합류해 마쳤다. 현재 해당 편 제작진이 아직 촬영 때문에 해외 체류 중이라 연락이 잘 닿지 않는 상황이라 아직 출연 관련 논의를 못 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 “제작진이 10월 2일에 돌아온다. 현재 방영 중인 몽골 편 방송 분량이 약 한 달 가량 남아 있다. 추후 해당 부분에 대해 논의를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준영은 최근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정준영은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전 여자친구와 장난삼아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하차 여부에 대해서는 "프로그램 제작진들과 동료들에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하차와 관련된 일체 결정은 해당 관계자들의 결정을 따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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