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하하가 런닝맨 멤버 중에 어색한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가수 하하가 지원사격을 해주기 위해 특별 출연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하하에게 “자메이카에서 역주행 3위까지 했더라”며 하하의 인기를 놀라워 했다.
이에 하하는 “레게의 본고장에서 반응이 정말 좋더라, 한국에서는 전혀 없었는데..”라며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낸 것. 지석진이 “자메이카 공연가야하는거 아니야”며 호응하자, 하하는 “아무래도 나보단 스컬은 가야할 것 같다”며 이를 인정했다.
특히 ‘있다 없다’ 질문에서 “런닝맨 멤버 중 어색한 사람이 있냐”고 묻자, “없다”고 대답한 지석진과 반대로 하하는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지석진은 “나도 사실 예상이 안 된다”며 놀라워하자, 하하는 “그렇게 된 것 같은 느낌의 사람은 있다. 나중에 말해주겠다”며 궁금증을 유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