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택시' 지창욱, 윤아 챙기는 매너남 테스트 완벽 통과

입력 2016-09-27 20: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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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지창욱이 윤아를 다정하게 챙기며 막간 매너남 테스트에서 훌륭하게 통과했다.

27일 방영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특급 게스트 윤아와 지창욱이 등장했다. 오만석·이영자는 호텔에서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진행 중인 두 한류스타를 찾았다. 본격적인 합류에 앞서, 윤아는 제작진과의 회의 후 지창욱에 대한 '심쿵 매너테스트'를 기획했다. 첫 번째 관문은 머리에 붙은 실을 떼어주는지 확인하는 것에 이어 탄산수 병을 열지 못해 버거워하는 그녀를 도와주는지 관찰하는 것.

지창욱은 모든 관문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며 매너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에 윤아가 탄산수를 흘리자 "나만 믿어 괜찮아"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서 지창욱은 두 엠씨를 만나러 가기에 앞서 예능 울렁증을 보이며 "나 쉬 마려운 것 같아"라고 말해 윤아를 폭소케했다.

현장으로 나온 두 배우는 그새 모인 많은 인파들의 환영 인사를 받았다. 예능 울렁증을 보였던 지창욱은 돌연 활발한 모습으로 드라마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총을 쏘는 모션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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