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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에이핑크 "타이틀곡 다수결로 뽑아…더 성숙해졌다"

입력 2016-09-28 14: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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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컬투쇼
사진: 컬투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에이핑크 멤버들이 새 앨범 ‘내가 설렐 수 있게’에 대해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1년 2개월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했다”고 반갑게 에이핑크 멤버들을 맞이하면서 타이틀 곡 ‘내가 설렐 수 있게’에 대한 소개를 부탁했다.

그러제 멤버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담았다. 수채화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힙합적인 멜로디의 알엔비 댄스곡”이라며 마치 주문을 외우듯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컬투가 새로운 해석을 부탁하자, 정은지는 “굉장히 좋은 노래다”고 짧고 간단하게 대답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멤버들은 “타이틀 곡 정하는데 오래 걸려 죄송하다 이번 활동 열심히 할 거다”며 다짐을 보이면서 “타이틀 곡은 다수결로 많이 나와 뽑힌 곡이다, 좀 더 성숙해진 에이핑크의 느낌을 담았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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