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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택시' 지창욱X윤아, 이런 사랑스러운 남매 케미는 또 처음

입력 2016-09-28 0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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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윤아와 지창욱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영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tvN 10주년 특별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의 두 배우 윤아와 지창욱이 등장해 귀여운 매력을 발휘했다. 앞서 대기실에서부터 윤아를 향해 예능 울렁증을 드러낸 지창욱은 '택시' 차량에 탑승한 후에는 비교적 긴장을 풀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했다. 그러나 명동에 내려 그들을 반기는 수 많은 팬들을 맞이하는 상황에 놓이자, 어쩔 줄 몰라하며 쑥쓰러워하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명동에 이은 다음 목적지는 지창욱의 비밀 아지트인 성수동의 한 카페였다. 지창욱은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가끔 건반을 연주한다고 밝혔다. 이후 자연스레 윤아의 비밀 아지트가 화제에 올랐으나, 그녀는 자신을 '집순이'로 표현하며 딱히 일탈을 하거나 밖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는 성격임을 드러냈다. "윤아하면 모범생 이미지가 있다"는 이영자의 말에, 윤아는 "딱히 노력한 것은 아니었는데 일탈이라고 할 만큼 뭔가가 있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성수동 카페에 들어선 출연진은 '택시' 녹화에 더해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팬서비스에 돌입했다. 윤아는 열화와 같은 요청에 따라 애교를 선보인 것. 애교있는 목소리와 함께 연신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창욱 역시 방송 초반부터 "빵 빵"이라며 효과음을 내며 총알을 쏘는 시늉으로 드라마 캐릭터를 떠올리는 장난을 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대화를 나누던 오만석이 아재개그를 하자 윤아까지 지창욱과 합세해 다시금 총알을 날려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끝으로 오만석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지창욱의 몸매도 이때 다시 한번 조명됐다. 즉석에서 어깨넓이를 잰 것. 그의 어깨는 55cm에 달하며 46.5cm로 측정된 오만석보다 약 10cm가 넓은 치수였다. 앞서 윤아가 이를 정확히 예측해 한층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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