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약물 검사를 받았다. 아동 폭행 의혹을 씻고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9월 29일(한국시간) 미국 US위크리는 "브래드 피트가 자청해서 약물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피트는 아동보호국의 요청이 없었음에도 자발적으로 나서 약물 의혹을 벗기 위해 소변 샘플을 제출했다.
한 소식통은 "피트는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력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방법과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 "아이들 역시 아빠 브래드 피트를 보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피트는 자녀 학대 의혹에 시달리며 아이들을 한번도 만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