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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옥중화’ 최태준, 정준호 막아선다 “사신들 설득하겠다”

입력 2016-10-01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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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태준이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1일 방송된 MBC ‘옥중화’ 40회 방송에는 원나라와 분쟁을 벌이다 명나라 국경을 넘은 일로 마찰이 생기자 이를 기회로 삼으려는 윤원형(정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지헌(최태준 분)은 명나라에서 사신들이 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단번에 윤원형과 문정왕후(김미숙 분)이 이를 기회로 삼을 것을 간파했다. 성지헌과 뜻을 같이 하는 자들 역시 육조에서 대윤이 가지고 있던 병권까지 빼앗길 것이라는 것을 염려했다.

성지헌은 이에 “소윤은 절대 이정명 대감 선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네”라며 가뜩이나 명종과의 갈등이 심화되어 가고 있는 소윤 세력에 대한 염려를 드러냈다. 이어 명종(서하준 분)을 찾아가 이 일을 논의하고 나섰다.

대책을 강구했냐는 물음에 성지헌은 “전하 문제는 소윤들이 이 위기를 부풀려 이용하려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떻게든 우리가 먼저 사신들을 접해야 합니다”라고 알렸다. 명종은 이에 오랜시간 영접사로 일하며 명나라와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는 윤원형을 의식하자 “하오나 전하께서만 이정명 대감과 소신들을 지켜주신다면 소인들 역시 충분히 사신들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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