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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PAN’ 이필모, 男우수연기상 수상 “김소연에 감사한다”

입력 2016-10-03 00: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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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APAN’ 이필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필모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에서 장편드라마 남자 우수 연기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필모는 “오랜 시간동안 제 곁은 지켜주고 뜻을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감사드리고, 8개월 동안 제 때문에 울고, 웃고, 힘들어하고, 때로는 사랑하기도 하고 아파해준 김소연 씨에게 감사 전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소연은 함께 눈물을 글썽거리며 기뻐했고, 이필모는 “또 소연아, 너를 내 아내로 맞이할 수 있었던 건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다”고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소연씨는 지금 남자친구가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띄웠으며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전 채널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전 방송사 통합 시상식으로, MBC와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2016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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