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혼술' 박하선, 만취 이튿날 납치 착각에 '원맨쇼'

입력 2016-10-03 23: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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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하선이 술에서 깨어난 후 당황스러운 상태에 '몸개그'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3일 방영한 tvN 금토 드라마 '혼술남녀' 9화에서는 만취한 박하나(박하선 분)는 황진이(황우슬혜 분)에게 부탁해 자신이 진정석(하석진 분)에게 전화를 걸어 추태를 부리지 않도록 요청했다.

그 방법이라는 것은 곧 손을 끈으로 결박해서 핸드폰을 들 수 없도록 해달라는 것. 처음에는 다소 당황한 진이도 그녀의 간곡한 부탁에 설득돼 요청을 들어준다.

게다가 진이는 술기운이 지나친 탓에 구토 증상을 염려한 하나를 위해 검은 비닐을 양 귀에 걸어주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한다.

이튿날 정신을 차린 하나는 간밤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당황한다. 더욱이 귀에 걸었던 비닐은 어찌된 일인지 얼굴에 씌워진 상태.

괴한에게 납치된 것이라 생각한 하나는 결박된 상태로 진이의 집을 누비면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등 오해를 계속한다. 진이는 그런 하나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 웃어보이며 헤프닝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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