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딘딘이 이상형으로 연상녀라고 말하면서 가수 이지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랩퍼 딘딘이 출연히 이지혜를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연상남과 연하남 사이에서 고민 중인 한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난 뒤 랩퍼 딘딘에게 "개인 적으론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묻었다. 그러자 딘딘은 "연상이 내 스타일이다 한층 내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에 흥미로움을 얻은 박명수는 "얻어먹으려고 하는거 아니냐"고 묻자, 딘딘은 "남자가 당연히 산다, 근데 누나가 나보다 많이 잘 나가면 하루에 2번정도는 내가 사고 한번은 내게 한다"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연상녀 호칭에 대해 딘딘은 "그냥 '야'라고 한다 기싸움에서 지면 안되니까.."라고 말을 흐리면서 몇살 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나이도 신경 안 쓴다 마음만 맞으면 된다, 2세만 만들 수 있을 정도면 나이는 중요한게 아니다"고 대답했다.
그러더니 딘딘은 이내 곧바로 " 근데 집에서 나이를 신경쓰더라 특히 가수 이지혜씨랑 방송을 많이해서 친하게 지냈더니 어머니가 지혜랑 잘 맞는거 같더라고 묻더라"고 덧붙인 것. 이어 "좋은 누나라고 했더니 나보다 11살 많다고 하니까 아빠가 옆에서 좋은 누나로 지내라고 했다"며 연상녀 비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