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모델 한혜진이 화제를 불러 일으켜온 식단에 대해 언급하면서 모델 일을 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탑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한혜진씨의 새 모이 식단이 화제가 됐었다. 요즘도 그렇게 먹냐”며 신선한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한혜진은 “매일 그렇게 먹지 못한다. 컬렉션 시즌이나 여름 되기 직전에만 관리하는 것”이라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한 김신영은 “모델들이 패션쇼에서 1분 안에 옷을 갈아입냐”며 궁금해 하자, 한혜진은 “여름옷 1분은 안 되는 것 같지만 겨울옷은 상황이 달라진다”면서 “나갈 타이밍을 놓치면 순번 놓치고 넘어간 적도 많은데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다”며 패션쇼 무대 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특히 한혜진은 “패션쇼에서 난해한 옷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다”고 솔직한 입담을 전하면서 “그럴 땐 마인드 컨트롤이 잘 안 되기 때문에 그냥 두 배 속으로 빨리 걷는다”며 남다른 비결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으며, 반대로 마음에 드는 의상에 대해서는 “친분 있으면 디자이너에게 선물 받는 것도 가능하지만 보통은 약간의 할인을 받아 살수도 있더라”며 팬들이 모를 법한 신선한 에피소드까지 전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