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인피니트 동우 "라디오 DJ 꿈 有"

입력 2016-10-06 13: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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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오의 희망곡
사진: 정오의 희망곡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인기 보이그룹 인피니트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신곡 ‘태풍’을 듣고난 후 “동우가 몸을 가만히 못 있더라 흥이 났다”며 동우를 언급한 것.

이에 동우는 사실 “라디오 DJ가 꿈이라 더 그랬다”고 입을 열면서 “대타 DJ 몇 번 했다 너무 재밌었다”며 깜짝 고백했다. 이어 “내가 DJ를 하고 멤버들과 다함께 꾸미는 코너도 재밌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끈 것.

특히 동우는 인터뷰를 할 때 역시 "우리 춤이 쉬워보이지만 막상 추면 어렵다, 마치 겉보기엔 우아해보이지만 믈속에서 힘들게 발을 움직이고 있는 백조같다"며 남다른 입담까지 보여 더욱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이에 대해 DJ 김신영이 구체적인 시간대에 물었고, 동우는 “흥이 워낙 많아서 오후 시간대가 좋을 것 같다”고 대답하자, 김신영은 “그럼 2시 어떠냐 지석진 선배 들어온지 얼마 안됐다”며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에 동우는 "어느 시간대건 다 좋다"며 더욱 호응해 스튜디오를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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