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공항가는길' 최여진-신성록 어색한 기류 깨고 '티 타임'

입력 2016-10-06 22: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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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최여진과 신성록이 어색한 기류가 계속되던 중 예상 밖의 사건으로 분위기가 풀려 시선을 끈다.

6일 방영한 KBS 2TV 수목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함께 비행길에 오른 송미진(최여진 분)과 박진석(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색한 모습으로 미진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들어선 진석은 시드니에 온 감회에 대해 묻는다. 미진은 다소 떨떠름한 표정과 사무적인 태도로 크게 유쾌하지는 않다고 답한다. 이후 다른 승무원 동료들이 함께 탑승하며 묘하게 어색한 기류는 계속된다.

이후 비행기에 진상 고객이 큰소리를 치며 기장인 진석을 찾고, 미진은 고개를 연신 숙이며 양해를 구한다. 그러나 막무가내인 상황에 진석이 나타나 기장 인생 15년 만에 처음으로 얼굴을 비친 후 사과한다.

미진은 고마움의 표시로 커피를 직접 타 진석에게 준다. 진석은 이 소식에 "고마웠겠지. 간단명료하게 일을 해결해 주니까"라며 흡족한 표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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