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현무가 깜짝 출연했다.
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는 SBC 아나운서 공채 시험에 지원한 지원자로 깜짝 등장하는 전직 아나운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아나운서 시험에서 심사를 맡은 계성숙(이미숙 분)과 방자영(박지영 분)은 갑작스럽게 속보모드로 전환했다. 순발력을 보고자 하는 시험에 김태라(최화정 분) 역시 동의하자 시험을 위해 준비된 스튜디오에는 소란이 일었다.
표나리(공효진 분)는 물론이고 나주희(김예원 분) 역시 받아든 원고를 여지없이 빼앗기게 됐다. 원고를 빼앗기는 응시자 중 한명으로 등장한 전현무는 FD가 가져가려는 것에 반항하며 “나 내년에 마흔 하나다, 한번만 봐줘라”라고 매달렸다.
뿐만 아니라 돌발상황으로 방송 중 공중에서 떨어지는 뱀 모양의 인형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깨방정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멘트 중에 웃음이 터지고, 어려운 발음에 고전하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