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부일영화상' 신인 감독상, '우리들' 윤가은 감독

입력 2016-10-07 18:26:29
    • 복사완료!

네이버V앱 캡처
네이버V앱 캡처

[헤럴드POP=부산, 성선해 기자] '우리들'이 부일영화상에서 영광을 거머쥐었다.

제25회 부일영화상이 7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배우 온주완과 안희성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신인 감독상의 영광은 '우리들' 윤가은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는 "신인 감독상은 평생 한 번 뿐인데 큰 상을 주셔서 고맙다. 부일영화상은 내 영화의 꿈을 크게 키워준 부산에서 받게 되었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들'은 작은 예산으로 오랜 기간 만든 영화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앞서 '철원기행' 김대환,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안국진, '비밀은 없다' 이경미, '양치기들' 김진황', '우리들' 윤가은이 신인 감독상을 두고 경쟁을 벌였다.

지난 1958년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출범한 부일영화상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또 다른 축제다. 최우수 작품상부터 남우 주연상, 여우 주연상, 신인 감독상, 각본상 등 총 15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