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BIFF]'더 테이블' 한예리 "결혼 사기꾼役, 마음에 들었다"

입력 2016-10-08 14:55:52
    • 복사완료!

[헤럴드POP=부산, 이소담 기자]한예리가 '더 테이블'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예리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영화 ‘더 테이블’(감독 김종관) 야외무대인사에서 “어제 영화를 봤는데 내가 출연한 영화이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 좋은 영화를 찍어 줘서 김종관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더 테이블’은 한 카페에서 네 명의 배우들이 차례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임수정, 정유미, 정은채,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종관 감독은 “‘최악의 하루’에 이어 올해 두 편의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 ‘최악의 하루’와 같이 ‘더 테이블’ 또한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예리를 포함해 임수정 정유미 정은채가 테이블을 돌면서 대화로만 이야기가 이뤄지는 조금 특이한 영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예리는 “난 처음 ‘더 테이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내 에피소드가 마음에 들었다. ‘최악의 하루’의 확장판 같았다. 거짓말을 넘어 사기를 치는구나 싶더라. 거기에 진심이 드러나는 장면도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관 감독은 "연애사기에 이어서 결혼사기를 치는 역할이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