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V앱' 스텔라 라붐 스테파니, ★들이 수놓은 AMN 쇼케 (종합)

입력 2016-10-07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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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사진=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K팝을 책임지는 다채로운 아이돌 가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AMN 쇼케이스'가 성황리에 끝났다.

AMN 쇼케이스가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됐다. MBC 오픈홀에서 열린 Day1에는 아이디, 하이니, VAV, 키썸, JJCC, 와썹, 헤일로, 맵식스, 스누퍼, 스텔라, 소년공화국, 라붐, 스테파니, 유키스 등이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아이디와 하이니는 신인 여성 솔로 가수로서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두 사람의 가창력이 오프닝을 뜨겁게 달궜다.

VAV, JJCC, 헤일로, 맵식스, 스누퍼, 소년공화국, 유키스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보이그룹 라인업. 7팀 모두 서로 다른 색깔을 담은 노래들로 청량하거나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걸그룹 와썹, 스텔라, 라붐과 스테파니, 키썸은 우먼 파워를 발휘했다. 키썸은 신나는 분위기를, 와썹은 힙합 카리스마를, 스텔라는 남다른 섹시함을 무기로 공연을 펼쳤다. 라붐은 귀여움을, 스테파니는 고혹미를 강조했다.

가수들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글로벌한 K팝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었다. 언어보다 더 와닿는 소통을 이끈 건 가수들의 대표곡 무대였다.

음악으로 무대 위 가수와 무대 아래 관객이 하나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팬석이 준비돼 더욱 열띤 응원이 담기기도 했다. 가수들은 관객의 응원에 힘을 얻었고, 관객들은 가수의 공연에 에너지를 받았다.

한편 AMN 쇼케이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의 일환으로 세계 음악시장으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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