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진경과 조타가 함께 발레 도전기에 나섰다.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는 김진경·조타 삼삼부부가 발레를 배우기로 마음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발레학원으로 향해 초급반 수업을 들었다. 몸풀기를 마치고 쉬는 시간에 아이들을 향해 반지를 보여주며 결혼했음을 설명했다. 이에 아이들은 "아기 낳았어요?"라고 물으며 두 사람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에 김진경은 아이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조타에게 힘자랑을 요구했다.
이어 두 사람은 좀 더 어려운 자세에 도전했다. 이에 바뜨망 자세를 비롯한 발레 자세를 통해 뻣뻣한 유연성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일자 자세를 하며 평화로운 김진경과 반대로 조타는 오만상을 찌푸리며 힘들어했다. 이에 조타는 "선생님 잘못했습니다"라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발레동작을 계속 배워나갔다.
더불어 발레마임을 배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임을 배우면서 조타는 "뽀뽀해주세요는 없나요"라며 흑심을 보이자 김진경은 뺨을 때리며 방어했다.
이후 발레마임을 가지고 상황극에 돌입하고 계속되는 조타의 뽀뽀요구에 김진경은 그의 볼에 기습뽀뽀를 감행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조타는 "이런게 훅 들어오는 거구나"라며 기뻐했다. 이에 김진경은 "저렇게 좋을까"라며 조타의 반응에 수줍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