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밀라 요보비치가 '레지던트 이블6: 파이널 챕터'가 정말 마지막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는 최근 야후 무비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상 촬영하는 영화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작품 이외에도 다음 것은 생각해본 적이 정말 없다. 우리가 할수 있는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는 내가 했던 액션신 중 가장 큰 스케일이 담길 것"이라며 "시각적으로도 훌륭한 액션신이 많다"고 설명했다.
또 밀라 요보비치는 "어렸을 때부터 열렬한 게임 팬이었고, 레지던트 이블은 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다"고 덧붙였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6'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인기 SF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완결 편이다. 인기 게임 '바이오하자드'가 원작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인류를 위기에 빠뜨리는 엄브렐라의 음모에 맞선 여전사 앨리스의 전투와 활약을 그린다. 이준기가 카메오로 특별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