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백성현이 '워킹 스트리트'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혔다.
영화 '워킹 스트리트'(감독 이상우/제작 ㈜컨텐츠로드, ㈜케이피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전 서울시 중구 퇴계로 대한극장에서 진행됐다.
백성현은 "원래 영화제에서 보기로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보게 돼 어안이 벙벙하다.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어 백성현은 "보름 정도 태국에서 촬영을 했다. 하루도 안 쉬고 촬영을 했다. 맨날 대본 이야기만 했다"라며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 수는 없다 싶어서 열심히 했다"라고 태국 로케이션에 대한 언급을 밝혔다.
'워킹 스트리트'는 방황하는 청춘들의 안식처이자 욕망의 거리인 '워킹 스트리트'에서 오직 사랑을 갈망하는 세 남녀의 엇갈리는 운명을 그린 파격적인 작품이다. '아버지는 개다' '엄마는 창녀다' '나는 쓰레기다' '바비' '지옥화' 등을 연출한 이상우 감독의 신작이다. 올 가을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