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개그맨 김국진이 단호박 요리에 감탄했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2’ 30회에서는 단호박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단호박 찜안에 떡볶이, 제육볶음, 볶음밥을 채워 넣은 요리가 공개됐다.
김국진·장동민·정준영은 떡볶이를, 이종혁은 볶음밥, 백종원은 제육볶음을 완성했다. 완성된 단호박찜을 본 장동민은 새어나오는 ‘김’만 보고도 감탄했다. 장동민의 반응에 백종원은 “아직 다 안 썰었다”고 지적했지만 김국진은 “동민이 좀 사랑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이 단호박을 썰자 내용물이 밖으로 드러나면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은 입을 다물지 못 했다. 단호박 요리를 맛본 김국진은 “이것은 ‘맛의 르네상스’다”고 표현했다. 장동민은 “단호박 파이 같다”고 말했고 정준영은 “우리가 만든 떡볶이가 아니다. 그 맛이 아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호박 요리는 단호박에 내용물을 넣은 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서 끓어 넘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물이 있는 요리는 호박에 양념이 배도록 뜸을 들여 먹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