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장도연 "김혜수 대인배, 패러디 후 먼저 연락줘 감사"

입력 2016-10-11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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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김혜수를 패러디한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코미디에 활기를 불어 넣겠다는 취지로 지난 2011년 9월 17일 첫 선을 보인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5주년을 맞았다.

‘코빅’ 측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열심히 달려온 5년이란 시간을 되돌아 봤다. 이 자리에는 이국주, 장도연,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이상준, 이세영, 황제성이 참석했다.

이날 장도연은 "최근 진행된 시상식에서 김혜수를 패러디 했는데, 사실 주인공이 기분이 나쁘진 않을까 걱정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이 "그런데 다음날 '잘봤다'라고 문자를 먼저 보내주셨다. 정말 감사하고 멋지다고 생각했다. 대인배시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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