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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레이, 수면부족으로 인한 실신…공연 합류 여부 미정”

입력 2016-10-11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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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엑소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실신, 팬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후 헤럴드POP에 “레이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쓰려졌다. 다행히 휴식을 취하면 된다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는 숙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공연 합류 여부는 콘서트에 참여하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컨디션 체크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레이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훗카이도로 출국하던 중, 비행기 탑승 직전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레이는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고, 현장에 있던 팬들에 의해 소식이 퍼져나갔다.

엑소는 현재 일본 투어 일정을 소화 중인 상황으로, 10월 12일~13일 양일간 일본 훗카이도 마코마나이 세키스이 하임 아이스 아레나에서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레이는 몸 회복 상황을 지켜본 후 합류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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