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32세 연하의 배우 레일라 조지와 열애 중이다. 숀 펜은 그동안 마돈나, 로빈 라이트, 스칼렛 요한슨, 나탈리 포트만, 샤를리즈 테론 등 수많은 여배우와 염문을 뿌렸다.
마성의 매력남 숀 펜은 어떻게 화려한 여배우들의 마음을 훔쳤을까? 숀 펜의 연애사를 되짚어 봤다.
1. 마돈나
숀 펜과 마돈나는 지난 1985년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젊었을 당시 주먹을 휘두르는 등 악동 기질이 다분했던 숀 펜은 마돈나와의 결혼으로 주목을 받은 후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숀 펜은 4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1989년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마돈나가 아이를 갖길 원했으나 숀 펜이 거절했다는 것. 특히 숀 펜은 당시 마돈나를 구타했다는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2. 로빈 라이트
숀 펜은 마돈나와 이혼 직후인 1989년부터 배루 로빈 라이트와 교제를 시작, 1996년 결혼했다. 하지만 2007년 이혼 서류를 냈다가 취하하는 등 11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끝내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3. 나탈리 포트만
숀 펜은 로빈 라이트와의 결혼 생활 중 나탈리 포트만과의 불륜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나탈리 포트만은 직접 부인했으나 의혹은 여전히 남아 있다.
4. 스칼렛 요한슨
숀 펜은 24세 연하의 배우 스칼렛 요한슨과 2011년 교제했다. 두 사람은 비공개로 교제했으나 함께 결혼식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우리는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고 어떤 관계인지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지만 교제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는 멋진 사람이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5. 샤를리즈 테론
숀 펜은 2013년부터 샤를리즈 테론과 2년간 교제한 후 2015년 결별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마트와 해변, 레스토랑 등에서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겼으며 약혼까지 했다. 특히 두 사람은 결별 후 칸 영화제에도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6. 레일라 조지
숀 펜(56)은 최근 한 행사에 32세 연하의 여배우 레일라 조지(24)와 함께 포토월에 서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달 초 하와이에서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레일라 조지는 숀펜의 딸 딜런 보다 1세 어리다. 또 숀 펜은 레일라 조지의 어머니와 동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