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한식대첩’ 심명숙, TV출연 후 매일밤 악몽 “개꿈이다”

입력 2016-10-12 2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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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심명숙 고수가 매일밤 악몽에 시달린다고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에는 기존 약세 지역으로 손꼽히던 이들의 반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새로운 대결을 펼쳐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9개의 팀이 남은 상황에서 경쟁에 대한 압박감을 모두에게 더해갈 수밖에 없었다. 강호동은 강원도 팀의 심명숙 고수를 가리켜 “얘기를 들어보니까 강원도의 심명숙 고수는 ‘한식대첩’ 출연 이후에 매일 같은 꿈을 꾼다더라”고 물었다.

심명숙 고수는 어떤 꿈을 꾸냐고 묻는 말에 “그릇 가지러 뛰어다니지 않소”라며 시간에 쫓기는 대결상황이 반복된다고 털어놨다. 어떻게 뛰어 다니냐는 강호동의 말에 심명숙 고수는 스튜디오를 누비벼 이 상황을 몸소 재현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심명숙 고수는 “꿈 이야기는 자꾸 꺼내지도 말아요”라고 꿈 때문에 체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털어놨다. 더불어 “개꿈이에요 개꿈”이라며 별 의미 없는 꿈을 반복해서 꾼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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