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핑왕루이' 서인국, 옥탑방 컴백…한밤 중 괴한 습격 사건(종합)

입력 2016-10-12 2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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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과거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복실의 옥탑방에서 또 다시 괴한 습격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방송된 MBC '쇼핑왕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와 차중원(윤상현 분)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다. 하지만 루이는 조인성(오대환 분)에게 옥탑방 살인 사건에 대해 듣고 고복실(남지현 분)을 걱정하며 다시 옥탑방으로 돌아왔다. 이날 복실의 옥탑방에서는 낯선 남자의 침입에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 백마리는 죽은 줄만 알고 있던 루이와 다시 마주쳤다. 백마리는 운전 중 고복실을 생각하다가 교통 사고를 냈고, 루이는 백마리의 차에 치여 길에 쓰러졌다. 백마리는 정신을 차린 루이를 보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그가 진짜 '루이'임을 확신하고 아버지 백선구에게 정황을 설명했지만 백선구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모른 척 하고 있기로 했다.

차중원은 루이의 댓글로 인해 골드라인 매출이 타격을 입을 위기에 처하자 직접 루이를 찾아갔다. 그는 루이에게 각서를 받는 대신 루이가 원하는 조건을 들어주기로 했다. 곧이어 루이와 차중원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됐고, 차중원은 까다로운 루이의 요구를 들어주느라 온종일 시달렸다. 조인성은 차중원의 집을 찾아 루이를 만났고, 그에게 옥탑방 살인 사건을 고백했다. 이에 루이는 복실을 걱정하며 다시 옥탑방으로 돌아왔다.

곧이어 옥탑방으로 돌아온 루이는 복실에게 집에 얽힌 모든 이야기를 털어놨다. 복실은 걱정했고, 루이는 "우리는 둘이니까 괜찮을거다. 내가 널 지켜줄테니 나만 믿어라"라고 말했다. 다음 날 고복실은 동생 고복남의 행방을 알아보기 위해 월차를 냈고, 고복실의 집을 찾은 백마리는 루이와 복실의 동거 사실을 알게 됐다.

방송 후반, 검은 옷을 입은 낯선 남자는 흉기를 들고 옥탑방에 침입했다.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던 복실은 자신의 살고 있는 집 앞에 모여있는 경찰차와 구급차들을 보게 됐고, 옥탑방에서 또 살인 사건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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