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가려진시간' 강동원 "최연소 파트너 신은수, 사랑 독차지"

입력 2016-10-11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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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강동원이 최연소 파트너 신은수에 대해 언급했다.

강동원은 1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제작보고회에서 최연소 파트너로 2002년생인 배우 신은수와의 호흡에 대해 “신은수는 작년에 처음 만났다. 첫인상이 진짜 영화랑 잘 어울리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강동원은 “신은수는 아예 활동을 처음 하는 친구다. 그전에 뭘 한 적이 없는데 처음부터 연기를 잘하더라. 준비를 많이 한 듯 하다. 현장에서 사랑을 독차지했다”고 전했다.

'가려진 시간'은 화노도에서 일어난 의문의 실종사건 후 단 며칠 만에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강동원)과 유일하게 그를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다.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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