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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정채연~박소현, 화요일 웃음 공신 TOP10 (종합)

입력 2016-10-11 2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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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신 10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Cey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정규방송으로 오기까지 MC들만큼이나 프로그램을 빛내준 ‘1등 공신 TOP 10’의 명단이 그려졌다. 가장 처음으로 뽑힌 공신은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었다. 이천수, 김길중 등과 함께 출연했었던 정채연은 게스트로 출연 당시 모태 애교로 남성 시청자들의 이목을 잡아끌었다. 인터넷상에서도 많은 뷰를 차지했던 정채연의 활약에 박소현은 “난리 났었어요”라고 언급했고 김숙 역시 “저 때 오빠들 다 녹았잖아”라고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두번째는 연예계의 소문난 몸짱 여자연예인들과 함께했던 양정원이었다. 양정원은 출연 당시 폴댄스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동작까지 선보인 바 있었다. 여기에 섹시, 청순, 상큼 3박자를 고루 갖춘 매력으로 화제를 낳았었다. 세번째는 MC 4인방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심방화범 김민재였다. 김민재는 순수한 매력 상남자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오가는 무한변신을 시도했었다. 짓궂은 쎈 누나들의 장난에도 여유롭게 이를 즐기는 김민재의 영상에 박소현은 그를 여전히 응원하는 팬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에 빠진 춤신춤왕 정진운도 빠지지 않았다. 정진운은 열애설이 전해지기 전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예쁘고, 착하고, 4살차이 정도가 나는 여자가 좋다며 은연 중에 예은을 가리키는 발언을 해 이가 회자되기도 했었다.

노래부터 개그까지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고 간 김준현 역시 명단에 올랐다. 김준현은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소원을 밝히고 방송 후 며칠이 지나지 않아 와이프의 임신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모델 박성진은 여자친구이자 스포츠 모델로 활동 중인 가비에 대한 담백하면서도 애정 넘치는 시선으로 이름을 올렸다. 섹시함은 페이크였을 뿐, 털털함이 매력적인 경리의 활약상도 그려졌다. 경리는 다시 한 번 나와 달라는 김숙의 요청에 흔쾌히 언제든지 가겠다고 약속하며 돈독한 우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22인치 개미허리의 소유자 유빈은 걸크러쉬 대표로 회자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했던 유빈은 미처 밝혀지지 못했던 입담과 매력을 보여줬었다.

1회 출연으로 2회 분량을 책임진 예능 견인차 강예빈도 공신으로 꼽혔다. 강예빈은 거침없는 발언과 솔직함으로 독보적인 분량을 차지했었다. 마지막 열 번째 1등공신은 맏언니 박소현이었다. 박소현은 숨길 수 없는 아이돌 사랑과 허당스러운 면모로 깨알같은 웃음을 책임지며 전에 없던 예능캐릭터로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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