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삼시세끼-어촌편3' 윤균상 "에릭 요리 맛보고, 사랑에 빠졌다"

입력 2016-10-13 14: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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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삼시세끼’ 윤균상과 이서진이 에릭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에릭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에서 진행된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없는 환경에서 요리하는 게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에릭은 “평소 드라마 촬영이 없으면 장을 보고 요리하는 게 일상이다. 그래서 요리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가스렌지도 없고 도구가 없다보니 그런 부분이 힘들더라”라고 덧붙였다.

에릭의 요리를 맛본 윤균상과 이서진은 엄지를 추켜세웠다. 윤균상은 “에릭의 봉골래를 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반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서진은 “그 요리 실력을 TV로 배운 게 신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tvN 간판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도시를 떠나 어촌에서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차려 먹는 콘셉트 리얼 예능이다. 정선과 만재도 그리고 지난 여름 고창으로 떠났던 ‘삼시세끼’는 새로운 얼굴과 함께 푸른 바다와 반짝이는 모래, 드넓은 갯벌이 어우러진 남해의 아름다운 섬 득량도로 떠난다. 14일 오후 9시 15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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