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의 PD가 다른 프로그램들과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전진학 PD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2TV의 새 파일럿 프로그램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전진학 PD는 "KBS 6층에 가면 '창의성은 서로 다른 것을 연결하는 것이다'라는 표어가 하나 붙어있다. 기존에 존재하는 것을 어떻게 조합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느냐를 염두해두고 있다. 경제 프로그램이지만 물건과 사람에 중점을 두면서 얘기하려고 한다. 어떤 이야기가 물건에 담겨있는지, 소통에 대해서 말하려고 하니 경제에 국한해서 보지는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시청자 구매자와 제작진의 깜짝 거래에 대해서는 "대부분 깜짝 이벤트는 실패를 한다. 시청자와 제작진의 머리싸움은 계속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들키거나 의도한대로 잘 되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다. 정규 프로그램이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 열심히 고민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의 새 파일럿 프로그램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중고거래 경제 버라이어티로 오늘(12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