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러브들아 사랑해" 뉴이스트, 팬 사랑 고백 '보이는 라디오'(종합)

입력 2016-10-13 2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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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뉴이스트가 한결같은 팬사랑을 선보였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NU'EST V time 뉴이스트의 보이는 라디오 L.O.Λ.E STORY' 시즌 2 두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JR·Aron·백호·민현·렌은 가을이라는 계절에 집중해 '가을이 오면서 생기는 고민'을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다.

총 네 개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뉴이스트 노래만 들으면 크게 짖으며 다소 격렬한 반응을 보이는 반려견이 고민인 두 번째 사연이 눈길을 끈다. 과연 강아지가 자신들의 노래를 좋아서 보이는 반응인지 싫어서 보이는 반응인지 다섯 멤버들이 토론을 벌인 끝에 뉴이스트의 노래를 열창하기로 결정했다. 노래를 마친 민현은 "우리 뉴이스트 형인지 오빠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할 거고 음악감상으로 개과천선했으면 좋겠다 고마워"라며 팬의 반려견에 영상편지를 보내 재미를 더했다.

세 번째 사연은 고등학생 팬이 건강과 관련해 빈혈, 저혈압을 비롯 스트레스로 인한 각종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이었다. JR은 약해진 체력을 보완하기 위해 비타민 섭취를 추천하는 한편, 렌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음료수를 마실 때 기쁘게 마시는 연기라도 해 보세요"라며 구체적인 예를 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아론은 렌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따라 음료수를 기쁘게 마시는 막간 연기를 선보여 멤버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민현은 꼭 챙겨 먹는 여러 알의 비타민을 언급했다.

끝으로 방송을 마치기 전 멤버들은 한 명씩 카메라 앞으로 나와 팬에게 인사를 건넸다. 가장 먼저 앞에 나온 렌은 "진짜 너무 고맙구요. 여러분들을 너무 사랑하고 밤에 생각하면 설레서 잠도 잘 오지 않아요. 내일 러브분들 봐야 하니까 못 잘까봐 걱정돼요"라며 귀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

다음 주자인 민현은 "이번 주 마지막 방송인데 너무 고마웠어요"라며 짧고 강렬한 멘트를 보냈다. 뒤이어 나선 아론은 "러브들 너무 좋아서 내 심장이 너무 아팠어"라며 혀 짧은 소리로 애교를 펼쳐 폭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JR이 머뭇거린 끝에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기 위해 손가락 하트와 "러브들아 사랑해"라는 말로 설렘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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