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샌드위치를 주제로 미식 여행이 시작됐다.
5일 tvN을 통해 방송된 ‘수요미식회’ 87회는 샌드위치를 주제로 샤이니 온유와 배우 정소민, 권혁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식 DNA를 깨웠다.
이날 방송에서 샌드위치를 설명하며 권혁수는 '이 맛 모르고 먹지마오' 코너를 소개하며 샌드위치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황교익은 샌드위치 백작에서 유래 된 샌드위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홍신애는 미국에서는 햄버거와 핫도그 역시 샌드위치 영역에 포함됨을 설명했다.
이후 각 세계별 샌드위치의 특징을 살펴봤다. 먼저 정소민은 "처음 파니니를 먹었을 때 신선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전현무는 "너무 얇아서 놀랐었다"라며 파니니를 납작만두에 비유했다.
이어 온유는 일본에서 먹었던 돈가스 샌드위치를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의아하며 먹었는데 한 입 먹고나니 돈가스가 느껴지며 맛있었다"라며 기억이 남는 샌드위치임을 설명했다.
이어 전현무는 베트남의 반미를 언급했다. 이에 황교익은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느낌이 난다"라며 피시소스의 감칠맛을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서양과 동양이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다국적 샌드위치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영화 아메리칸 셰프를 언급하며 이현우는 쿠바 샌드위치를 설명했다. 이현우의 설명을 들으며 권혁수는 입맛을 다셨다. 이후 전현무는 영화 속에서 황교익과 비슷한 배우가 나옴을 말하며 그에게 농담을 건넸다. 쿠바 샌드위치를 설명하며 홍신애는 "보게 되면 안먹을 수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현무는 쿠바 샌드위치의 핵심으로 모호소스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