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최근 인기리에 방영됐던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미국에서 리메이크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박신양과 강소라, 박솔미 등이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국내에서 사랑받은 법정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미국에서도 방영될 예정. 12일 오후 KBS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최근 KBS 미디어가 미국 CBS에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판권을 판매했다. 현재 사안에 대해 추진 중인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어 "포맷 판권이 판매되는 것이기 때문에 내용이 어떤 식으로 수정될지, 언제부터 제작에 들어갈지는 CBS가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