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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킹 오브 안티 에이징이라는 별명 생겼다"

입력 2016-10-12 23: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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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젝스키스가 데뷔 19년 차에도 90년대 활동 당시 못지않은 아이돌 외모를 뽐내고 있다.

젝스키스(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김재덕)는 12일 오후 V앱을 생방송 ‘SECHS KIES LIVE NEWS EP2'를 진행했다.

이날 젝스키스 은지원은 “지인에게 전해 들었는데, 젝스키스가 킹 오브 안티 에이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장수원은 “아직 아이돌스러운 외모를 좋아해준다고 하더라.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강성훈 역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젝스키스 멤버 중 강성훈은 핑크색, 이재진은 금발 등 요즘 아이돌다운 화려한 머리색을 뽐내고 있다. 은지원과 장수원만 검정색 머리를 유지 중. 이에 장수원은 “다들 염색을 하고 은지원 형 경우, 귀걸이까지 한다. 나도 막힌 귀를 다시 뚫어야 하나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팬들이 귀걸이를 선물해 주셔서 막힌 귀를 뚫어 봤는데, 뚫리더라. 나이가 들어서 피부재생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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