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판타스틱' 주상욱에게 찾아온 '죽음의 기운' 김태훈을 향하나(종합)

입력 2016-10-14 2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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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김태훈이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위해 준비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JTBC 드라마 '판타스틱'에서는 홍준기(김태훈 분)가 죽음을 예견하고 류해성(주상욱 분)에게 장례식 준비를 부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혜(김현주 분)는 해성이 새로 마련한 '혜성엔터'를 방문했다. 소혜는 해성을 향해 이름에 대해 묻자 해성은 "이소혜와 류해성을 합쳐서 혜성엔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준기는 암 진행 상황이 빨라진 것을 확인하고 마지막을 위한 준비를 해성에게 부탁했다. 이에 해성은 준기의 오프날 함께 그의 마지막을 위해 필요한 것을 구입하고자 가게들을 방문했다. 이어 두 사람은 볼일을 마치고 병원에 와 소혜가 두고 온 케이크를 확인했다.

이후 준기는 해성에게 "덕분에 오늘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해성은 또 하고 싶은 일을 묻자, 준기는 "나 그럼 촬영장 가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해성은 앞서 준기의 버킷리스트를 확인하고 그의 마지막을 도와주기 위해 소혜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이후 최진태(김영민 분)는 아내 백설(박시연 분)과 김상욱(지수 분)의 관계를 의심하고 두 사람을 위기에 빠트리고자 했다. 이에 진태는 상욱에게 찾아가 설과 상욱이 함께 찍힌 CCTV 사진을 건네며 그의 변호사 생활을 압박했다. 더불어 진태는 눈물을 보이며 상욱에게 재결합을 위해 도와달라고 청했다.

또한 진태는 상욱의 아빠에게 똑같은 사진을 보여주며 상욱의 마음을 잡아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상욱은 그의 함정에 걸려들지 않았다. 이어 설을 찾는 진태를 향해 "백설씨 대리인 자격으로 왔습니다"라고 말하며 "법정에서 뵙겠습니다"라고 그를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상욱은 설에게 본인이 이혼에 변호할 것을 말했다.

이어 소혜와 해성의 합작인 히트맨 첫 방송을 다함께 시청했다. 이에 작품을 걱정하는 소혜를 향해 미선과 설, 상욱 등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칭찬을 이어갔다. 이후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준기는 앞선 파티를 녹화한 동영상을 보며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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