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라미란, 차인표 주니어 태몽 “그럼 아들인가?”

입력 2016-10-15 2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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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라미란이 태몽을 꿨다.

15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돼지 태몽을 꾸고 그토록 원하던 아이를 임신했다고 믿는 복선녀(라미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선녀는 대낮부터 깊은 잠에 빠져들어 있었다. 2층 자신의 집에서 마당으로 내려서던 복선녀는 꿈속에서 돼지들의 무리를 봤다. 마당을 가득 채우고 있는 돼지들에 복선녀는 “아니 여기 왠 돼지야”라고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었다.

당최 무슨 일인지를 모르는 복선녀는 다급하게 최곡지(김영애 분)와 이동숙(오현경 분)를 불렀지만 아무도 응답이 없었다. 돼지들 무리 중 유난히 한 마리의 돼지를 귀엽게 여긴 복선녀는 이를 품에 안고 예뻐하다 꿈에서 깨어났다.

아무래도 꿈자리가 이상하다고 생긴 복선녀는 이를 태몽이라고 여기고 산부인과에 전화까지 걸어봤다. 이어 밖으로 나서다 최곡지를 만난 복선녀는 태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혼자 아들인가 상상에 부푸는 등 기대를 나타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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