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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세븐 "다시 선 무대, 행복하고 소중하게 느껴졌다"

입력 2016-10-13 1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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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나인 제공
일레븐나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세븐이 자부심을 드러냈다.

세븐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새 앨범 'I AM SE7EN'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앨범 준비 과정을 기억했다.

1인 기획사에서 처음 준비한 앨범을 내놓는 세븐은 "심적 부담감이 있었다. 그래도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재밌게 작업했다. 만족스러운 앨범을 만들었다. 기존 앨범에 비해 더 애착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예정보다 앨범 발매 일정이 늦어졌다. 올해 초중순으로 생각했는데, 앨범 퀄리티를 위해 시간이 조금 지체됐다. 그래도 그만큼 만족스러운 앨범이 나왔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를 마치고 온 세븐은 "다시 노래하고 춤추고 무대에 설 수 있는게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이란 걸 느꼈다. 무대의 소중함,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다"고도 전했다.

'I AM SE7EN'에는 펑크 리듬을 가미한 댄스 타이틀곡 'GIVE IT TO ME'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세븐의 고유한 매력은 살리고 새로운 감각을 더해 4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는 14일 0시 공개된다. 세븐은 이번 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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