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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갤 가돗 "영화 속 '원더우먼'은 동성애자 아냐"

입력 2016-10-13 1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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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스틸
'원더우먼'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갤 가돗이 '원더우먼' 동성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DC의 '원더우먼'을 연기하는 배우 갤 가돗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원더우먼'은 영화에서 동성애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갤 가돗은 "이 영화에서 그런 주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논의도 된 적이 없다. 어떤 동성 관계도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이론적으로 작가가 이야기한 것은 말이 된다. 원더우먼은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여인이다"고 해명했다.

앞서 원더우먼 작가 중 한명인 그레그 루카는 원더우먼' 살고 있는 곳은 남자가 없다며 당연히 동성애자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한편 '원더우먼'은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7년 6월 2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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