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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조정치 “2세 태명은 ‘복덩이’다” 공개

입력 2016-10-14 2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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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가수 겸 기타리스트 조정치가 2세의 태명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조정치, 한동근, 최효인 등이 출연했다. 이날 조정치는 아내 정인의 근황을 전했다. 조정치는 “태명은 ‘복덩이’다. 주변에 복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그렇게 지었다”고 말했다. 한동근, 최효인 팀의 우승에 대한 정인의 생각도 공개됐다.

조정치는 “정인 씨는 한동근 팀의 우승이 본인 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동근, 최효인이 등장하자 조정치는 최효인에 “정인 씨와 함께 녹음할 때 뵌 적이 있다. 그 때 봤을 때는 눈에 안 띄었는데 지금은 정수리부터 연예인 포스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효인은 정수리 얘기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 했다. MC 성시경은 5연승에 도전하는 한동근, 최효인 팀에 ‘듀엣가요제’의 새로운 룰을 공개했다. 5연승을 하면 듀엣의 전당에 기록되는 방식. 한동근은 “5연승을 한다면 명예롭게 퇴근하지 않을까”란 소감을 전했다. 성시경은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다. 끝까지 함께 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고 농담을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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