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들의슬램덩크' 홍진경X라미란 꿈을 위한 프로젝트 시작(종합)

입력 2016-10-15 00: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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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홍진경과 라미란의 꿈의 도전이 동시에 펼쳐진다.

KBS에서 14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에서는 라미란의 꿈 공개와 홍진경의 꿈의 도전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슬램덩크 멤버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는 인적이 드문 한 페가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장소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는 멤버들을 향해 라미란은 신혼생활 당시 살았던 집임을 설명했다.

이어 화면을 통해 라미란의 결혼 사진이 공개되고 그녀는 신혼 때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그녀는 생활고를 고백하며 임신 당시 벼룩시장에서 옷을 팔며 생활비를 벌였던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라미란은 22년의 긴 무명시절 당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이에 그녀는 연극으로 시작된 연기 생활과 함께 영화로 돌아온 계기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아이 낳고 붓기가 좀 있어서 상황에 적합했다"라고 '친절한 금자씨' 오디션 비화를 언급했다.

이어 홍진경은 "언니를 각인시킨 영화가 뭐야?"라고 묻자 라미란은 '댄싱 퀸'을 언급했다. 이후 그녀는 "저 때 이후부터는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이야기를 마친 후 꿈을 발표하면서 라미란은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마지막 계주로서 깔끔하게 끝낼 수 있는"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더불어 그녀는 "남은 곗돈 다 쓰기"를 발표했다. 이에 멤버들은 적극 동의하며 라미란의 본격적인 꿈을 펼쳐갔다.

이후 멤버들은 홍진경의 꿈을 위해 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안성기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에 홍진경은 과거 안성기와의 인연을 공개하며 운을 뗐다.

더불어 영화제 출품에 대해 묻는 멤버들의 질문에 안성기는 이미 접수 마감이 됐음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특별프로그램 상영을 말하며 희망을 불씨를 남겼다.

또한 홍진경은 안성기를 향해 카메오 출연을 제안했다. 이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안성기를 섭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또한 영화제 개최 장소로 이동하며 멤버들은 안성기의 영화 인생을 들으며 "영화계의 산 증인이다"라며 감탄했다.

다음으로 홍진경 쇼의 첫 촬영이 이어졌다. 먼저 병원 신을 앞두고 의사 역할을 위해 제시가 도전했으나, 발음의 벽에 부딪쳐 결국 포기했다. 이에 의사 역할은 라미란, 김숙은 스크립터에 도전하고 제시는 슬레이트 조감독으로 변신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장진은 "다큐멘터리에서는 정극연기를 하면 안된다"라고 위험요소를 말했다.

라미란의 연기를 보며 제시는 "저 언니는 못하는게 없어"감탄을 잊지 못했다. 또한 홍진경은 본인의 연기에 심취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이어진 민효린의 촬영 장면을 보며 멤버들은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다. 더불어 홍진경의 연기를 보며 라미란은 그녀의 난감한 표정을 따라하기도 했다. 이어 제시는 "연기가 할수록 좋아지고 있어"라고 격려했다.

또한 경찰서 신을 위해 김민교가 경찰 역할을 위해 카메오로 등장해 장진과의 의리를 지켰다. 이로써 첫 촬영이 마무리 되고 인터뷰를 통해 홍진경은 "이 진정성이 통할거라고 생각한다"라며 불타오르는 에너지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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