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이지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0년 주년 소감과 함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지훈은 "20년이란 시간이 흘러 지금까지 왔네요. 늘 함께 옆에서 묵묵히 지켜봐주신 우리 카마엘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늘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려요"라며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지훈은 지난 1996년 1집 앨범 'Rhythm Paradise' 타이틀곡 '왜 하늘은'으로 데뷔했다. 데뷔와 동시에 이듬해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제12회 골든디스크상, SBS 가요대전 신인상, KBS 가요대상 인기 가수상 등 시상식을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은 뮤지컬과 드라마로 연기, 노래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엔 올해 초 방송된 KBS 1TV '장영실'에서 장희제 역을 맡았고, 현재 뮤지컬 '킹키부츠' 찰리 역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