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정글의법칙' 박세영 반전매력에 소름 '금사월 악녀 봉인해제?'

입력 2016-10-15 07: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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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박세영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몽골 편에서는 쥐사냥에 나선 에릭남과 박세영, 이창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세 팀으로 나눠 식재료 사냥에 나섰다. 그 중 막내팀은 쥐 사냥에 나섰다. 쥐 사냥은 쥐굴에 물을 부워서 나오게 한 후 기습적으로 잡는 것이 포인트였다.

물을 길어와 붓는 것에 기진맥진한 사이 이창섭이 처음으로 땅다람쥐 포획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방심한 틈에 날쎈 땅다람쥐가 탈출했고 세 사람은 혼비백산했다.

특히 쥐 공포증이 있는 에릭남에겐 이 상황이 곤욕스러웠다. 어렵사리 쥐를 다시 잡는데 성공했지만 통으로 옮기는 과정이 또 쉽지 않았다. 그물에 걸린 땅다람쥐는 거세게 반항했고 이창섭의 손을 물려고까지 했다. 이에 박세영은 "이놈이"라면서 정색해 주변을 소름 돋게 했다.

땅다람쥐가 2차 도주를 감행하자 세 사람은 또 한 번 추격전을 벌였다. 이번에 잡은 이는 박세영과 에릭남이었다. 쥐가 무서운 에릭남은 발로 꼬리를 박세영은 손으로 쥐의 머리를 잡았다. 특히 박세영은 에릭남과 이창섭이 사나운 쥐 때문에 긴장하는 모습과는 반대로 덤덤한 표정으로 모자를 이용해 쥐를 누르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세영은 김병만에게 배운 매듭 방법을 이용해 쥐를 완벽히 가뒀다. 성공적인 사냥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박세영은 또다른 쥐구멍을 발견했고 "배고프니까 눈이 뒤집힌다"며 또다시 쥐사냥에 나섰다.

박세영은 "그냥 나오면 밟고 있을게", "한두마리만 더 잡았으면 좋겠다" 등 덤덤하게 속내를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세영의 활약으로 2번째 쥐 포획에도 성공했다.

박세영은 쥐 사냥 뿐 아니라 꼼꼼한 연어 손질로 김병만에게 칭찬을 받기도 했다. 김병만은 정말 꼼꼼하게 했다면서 "이럴 때 성격이 보인다"며 폭풍 칭한했다. 박세영이 손질한 연어 스테이크는 맛도 성공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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