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고의 사랑' 김숙, "역시 게임은 임요환·김가연"

입력 2016-10-17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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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못 하는 게 없던 ‘갓숙’ 김숙이 게임 황제 부부에게 처참히 무릎을 꿇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 김숙이 게임 황제 부부 임요환 김가연과 만났다.

녹화 당시 네 사람은 김가연이 직접 차려 준 음식으로 식사를 마친 뒤 불꽃 튀는 대결을 시작하게 됐다. 윤정수와 김숙이 제안한 게임은 상대방에게 패를 공개하며 진행되는 ‘바보 고스톱’. 두 사람이 자주 즐기던 게임이라 유리하다고 판단했던 게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막상 게임이 시작된 후에는 임요환-김가연 부부의 페이스에 말려들어 고전했다. ‘

게임 황제’ 임요환과 그에 못지 않은 재치를 자랑한 김가연 부부의 선전으로, 특히 ‘게임의 여왕’이란 말까지 듣던 김숙의 자존심에 큰 상처가 생겼다는 후문이다. 두 부부의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은 18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오나미의 고향 공주를 함께 찾았다가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한 허경환의 모습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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