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처음으로 포착됐다.
10월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졸리가 이혼 신청 후 3주만에 자녀들과 함께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미국 LA의 임대 주택에서 여섯 자녀와 함께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졸리는 아이들의 뒤에서 보디가드 및 아이들을 봐주는 사람을 대동한 채 걸었으며, 황갈색 가디건을 입고 선글래스를 착용한 채 등장했다. 이번 산책에는 졸리의 오빠도 동행했다.
이를 본 목격자들은 "아이들은 잘 살고 있으며 매우 행복해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피트는 자녀 학대 의혹에 시달렸으며,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