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안성기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작을 소개했다.
안성기 집행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된 제14회 아시아 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공식 기자회견에서 "크리스토프 데아크 감독의 헝가리 단편 '싱'이 선정됐다"며 운을 뗐다.
안성기는 "이 작품은 올 한해 유럽 유수의 단편영화제 및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서 관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다수의 관객상과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싱'은 합창단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부당한 처우에 대한 아이들의 용기있는 결단을 25분의 러닝타임 안에서 모두 담아낸 작품이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아시프 樂(락) 상을 포함해 총 8 개 부문을 시상, 최종 선정된 국제경쟁 작품은 폐막식에서 상영된다.
전 세계의 다채로운 단편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11월 3일부터 11월 8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개최된다.

